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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 영상회의 활용하면 인센티브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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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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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세종청사 업무 효율성 제고 취지…8월 의원회관 영상회의실 구축

(서울=뉴스1) 이정우 기자 =
국회의사당 영상회의실./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국회의사당 영상회의실./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는 부서업무 평가 및 훈·포장 등 공적심사, 우수 조사관 선발 등에 영상회의 활용 실적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국회사무처는 국회와 세종시간의 물리적 거리로 인해 국회-정부부처 간 업무 비효율성이 심각한 상황에서 지난해 11월 국회의사당 본관 영상회의실 및 영상소회의실을 설치하는 등 화상회의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노력해왔다.

국회는 또한 오는 8월에는 국회 의원회관에 영상회의실을 구축함으로써 국회의원과 행정부와의 원활한 업무 협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국회사무처는 "영상회의 이용 실적이 우수한 부서에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영상회의를 활성화시킬 것"이라며 "각 상임위 전문위원실 및 예산정책처 등 국회소속기관 차원의 대외 업무협의, 공청회, 전문가 간담회 등에서 영상회의를 진행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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