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서울 마장동 아파트서 40대 주부 2명 동반 투신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7.28 21:4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유서 발견되지 않아…경찰 "집에서 우울증 약 등 발견"

(서울=뉴스1) 박현우 기자 =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서울 시내 한 아파트에서 친구 사이로 알려진 40대 여성 2명이 연달아 투신해 숨졌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0분쯤 서울 성동구 마장동 한 아파트의 19층에서 20층으로 향하는 계단 중간층에서 A(47·여)씨 B(47·여)씨가 뛰어내려 숨졌다.

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A씨는 B씨와 함께 19층과 20층 사이 통로에 있는 창문으로 뛰어내렸는데 A씨의 집에서 준비해온 받침대를 밟고 한 명씩 창문을 넘어 투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뿐만 아니라 A씨와 B씨의 집에서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B씨의 집에서 우울증 약 등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3년 전 성당 등을 통해 알게 된 두 사람은 모두 가정이 있으며 특별한 직업은 갖지 않은 채 가정주부로 생활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