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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피의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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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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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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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최모(53)씨가 서초경찰서로 이송되고 있다. / 사진제공 = 뉴스1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최모(53)씨가 서초경찰서로 이송되고 있다. / 사진제공 = 뉴스1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판사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새마을금고에서 흉기로 위협해 거액을 훔쳐 달아난 혐의(특수강도)로 최모씨(53)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이 판사는 "구속의 이유와 필요성에 대한 충분한 소명이 있다"며 영장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최씨는 지난 20일 오후 12시20분쯤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침입, 장난감 권총으로 위협해 현금 240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범행 직후 서울 광진구 동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통해 강원도 정선 카지노로 이동해 도박을 즐기다 지인의 집에서 숨어 지내다 덜미가 잡혔다.

최씨는 오토바이 헬맷을 착용하고 3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범행을 저질렀다. 이에 경찰은 40여명의 인력을 투입 2000여 시간이 넘는 CCTV(폐쇄회로TV)를 확인해 최씨를 검거했다.

최씨는 조사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며 지인에게 생활비 등의 명목으로 진 빚 5000만원을 갚고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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