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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8월 말이면 구체화될 듯"…천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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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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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심 못하고 있지만 창당에 시간 걸리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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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8월 말이면 구체화될 듯"…천정배


야권 재편의 핵심으로 떠오른 천정배 무소속 의원은 29일 신당 추진 여부와 관련, 8월 말에 좀더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천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신당 추진일정을 묻는 질문에 지난 27일 대전부터 시작된 지역 순회강연을 언급한 뒤 "대체로 8월 말쯤 이런 강연이 마무리 될 쯤이면 조금 더 구체적인 계획 등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천 의원은 이어 "분명한 것은 신당을 만든다면 내년 총선을 겨냥해야 될 테니가 사실은 그렇게 많은 시간이 있는 것은 아니지 않냐"며 "그렇다고 해서 신당을 지금 당장 1~2달 내에 뚝딱 만들어야 할 정도로 바쁜 일도 아니다"고 일정 정도 거리를 뒀다.

그러면서도 "그래서 사실은 몇달 차이가 될지 모르지만 아직 제가 신당을 만든다는 결심을 최종으로 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만들게 된다면 그렇게 많은 시간도 걸리지 않는 걸로 돼 있다"고 신당 가능성도 감추지 않았다.

천 의원은 세력화를 위한 인재영입과 관련해선 "새로운 인물이라면 그 중점이 그야말로 정치신인을 이야기 한다"면서 "지금부터 제가 누굴 확정해놓거나 이러기는 아직 이른 시기다"고 답했다.

이어 "어느 정도 신당이든 새로운 세력에 대한 구상이 좀 구체화되고 최소의 핵심적인 사람이 모아져서 그런 집단적인 결정을 통해 인물도 결정하고 선택하고 함께 하고 그러지 않겠나"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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