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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SW교육 활성화 위한 SEF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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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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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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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SEF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자와 행사 관계자들. /사진제공=네이버.
지난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SEF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자와 행사 관계자들.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대표이사 김상헌)가 지난 28일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 계획서 공모전인 'SOFTWARE EDU FEST'(이하 SEF) 시상식을 개최했다.

SEF는 전국 초·중등 교사 및 예비 교원을 대상으로 참신한 소프트웨어 교육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진행됐다. 네이버와 한국정보과학교육연합회가 주최하고 미래부,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인텔코리아, 넥슨컴퓨터박물관이 후원하는 행사다.

이번 공모전에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흥미 있는 400여명의 교사들이 참가해 다양하고 신선한 교육계획서를 공유했다. 제출한 교육계획서 중 SEF 자문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50개의 우수 계획서에는 별도의 교육 실행 지원이 이뤄졌다. 교육 적용 사례 및 후기의 종합적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이 날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 교사 5명에게는 교육부장관상 및 미래부장관상이, 우수 계획서로 선발된 60명에게는 네이버상, 협력기관상 등이 수여됐다. 참가 교사와 관계자들을 위한 특별한 소프트웨어 교육 특강도 진행됐다.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광명서초등학교 김지현 교사는 '선생님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실'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해당 과정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어렵게 생각하는 선생님들을 위해 네이버가 마련한 소프트웨어 교육 연수 프로그램이다. 김지현 교사는 "공모전에 참여할 때만 해도 답답했지만, 네이버의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차근차근 배운 결과 수상을 하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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