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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레이퀸 |
레이퀸은 올해 'CBME China 2015'를 시작으로 오는 10월20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China kids EXPO' 등에 참가하여 중국시장 및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레이퀸 관계자는 “중국 내에서 자국의 유아용품에 대한 불신이 높은 만큼 우수한 품질과 수려한 디자인의 레이퀸 젖병소독기와 유아욕조를 앞세워 중국 유아용품 시장을 개척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 2015.07.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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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레이퀸(www.rayqueen.co.kr)은 지난 7월22~24일 3일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회장에서 열린 ‘Children-Baby-Maternity EXPO 2015'(CBME China 2015)에 참가하여 젖병소독기와 유아 욕조가 해외 바이어들과 방문객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레이퀸은 올해 'CBME China 2015'를 시작으로 오는 10월20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China kids EXPO' 등에 참가하여 중국시장 및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레이퀸 관계자는 “중국 내에서 자국의 유아용품에 대한 불신이 높은 만큼 우수한 품질과 수려한 디자인의 레이퀸 젖병소독기와 유아욕조를 앞세워 중국 유아용품 시장을 개척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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