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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문성현, kt전 4이닝 4실점..첫 승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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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동=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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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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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문성현. /사진=뉴스1
넥센 문성현. /사진=뉴스1
넥센 히어로즈 선발 문성현이 5회를 넘기지 못하고 강판됐다.

문성현은 3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kt wiz와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서 선발 등판해 4이닝 9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4실점(4자책)으로 주춤하며 시즌 첫 승 달성에 실패했다.

출발은 좋았다. 문성현은 1회 선두 오정복을 2루수 땅볼로 잡았고 이어 이대형을 2루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후속 장성호는 3구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깔끔하게 1회를 마쳤다. 1회 문성현이 던진 공은 단 7개.

2회에도 선두 마르테를 3루수 땅볼 처리한 문성현은 후속 장성우까지 3루수 직선타로 유도하며 손쉽게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았다. 이후 박경수와 김상현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2사 1,3루 위기에 처했지만 이어 박기혁을 6구 승부 끝에 루킹 삼진으로 잡으며 실점을 막았다.

문성현은 3회 선두 김사연에게 2루타를 내주며 다시 위기에 놓였다. 이어 오정복에게 또다시 2루타를 맞으며 1실점했다. 후속 이대형은 2루수 땅볼로 처리했지만 그 사이 오정복이 3루로 진루하며 상황은 1사 3루. 하지만 장성호와 마르테를 각각 삼진과 3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은 주지 않았다.

4회 문성현은 1사 때 박경수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며 한 점을 더 내줬다. 후속 김상현에게도 2루타를 맞으며 위기. 하지만 박기혁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김사연을 2루수 땅볼로 잡으며 위기를 넘겼다.

조금씩 흔들리던 문성현은 결국 5회를 넘기지 못했다. 문성현은 5회 선두 오정복의 내야안타와 이대형의 안타로 무사 1,2루 상황에 놓였다. 이후 장성호 때 폭투와 안타를 허용하며 1실점을 내줬다. 결국 문성현은 무사 1,3루 위기에서 김영민과 교체되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문성현은 이후 마르테의 희생플라이가 나오며 총 4실점(4자책)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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