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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엄상백, 넥센전 3이닝 4실점 부진..조기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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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동=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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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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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엄상백. /사진=kt 제공
kt 엄상백. /사진=kt 제공
kt wiz 선발 엄상백(19)이 조기 강판됐다.

엄상백은 3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서 선발 등판해 3이닝 6피안타(2피홈런) 4볼넷 4탈삼진 4실점(4자책)으로 부진했다.

엄상백은 제구력 난조 끝에 4회를 넘기지 못했다. 이로써 엄상백의 3승 도전은 또다시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엄상백이 승리를 따낸 건 지난달 11일이 마지막이다.

엄상백은 1회 선두 고종욱을 공 1개만으로 좌익수 플라이 처리했지만 후속 스나이더와 유한준에게 연이어 볼넷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후속 박병호를 3구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이어 김민성도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1회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2회 1사 상황에서 엄상백은 서건창에게 우중간 담장을 때리는 2루타를 맞고 후속 김하성에게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이후 박동원과 고종욱은 각각 삼진과 3루수 땅볼로 잡으며 추가 실점은 막았다.

엄상백은 3회에도 선두 스나이더에게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맞으며 한 점을 더 내줬다. 후속 유한준도 볼넷으로 내보낸 엄상백은 박병호를 삼진으로, 김민성을 내야플라이로 처리했다. 이후 윤석민의 안타와 서건창의 볼넷으로 2사 만루 위기에 처했지만 김하성을 우익수 플라이로 잡으며 힘겹게 3회를 마쳤다.

2-3으로 한 점 뒤진 채 맞이한 4회, 엄상백은 선두 박동원에게 안타를 허용했고 후속 고종욱에게도 2루타를 내주며 흔들렸다. 결국 엄상백은 마운드를 조무근에게 물려주며 일찌감치 경기를 마쳤다.

엄상백은 후속 유한준의 희생플라이가 나오며 총 4실점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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