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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탈보트, KIA전 4이닝 7실점 '붕괴'.. '9승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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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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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3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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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탈보트. /사진=OSEN
한화 탈보트. /사진=OSEN
'한화의 에이스' 탈보트가 KIA전에서 5회를 넘기지 못한 채 결국 교체됐다.

탈보트는 3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동안(투구수 100개) 7피안타 4볼넷 7탈삼진 7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탈보트는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20경기에 선발 등판해 102이닝 동안 8승 6패 평균자책점 5.12를 기록했다.

탈보트는 1회부터 2실점하며 흔들렸다. 1회 탈보트는 선두타자 신종길에게 좌중간 3루타를 허용한 뒤 오준혁을 삼진 처리했으나 김주찬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 타점을 내줬다. 이날 첫 실점.

2사 주자 없는 상황이 된 가운데, 탈보트는 필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이범호에게 외야 우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내줬다. 이 사이 3루를 돈 이범호가 홈을 밟으며 2-0을 만들었다. 후속 김민우는 헛스윙 삼진.

2회에는 백용환을 헛스윙 삼진, 김호령을 포수 스트라이크 낫아웃 처리한 뒤 박찬호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하지만 신종길을 삼진 처리하며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다.

탈보트는 3회 또 실점했다. 1사 후 김주찬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필에게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얻어맞으며 2,3루가 됐다. 이범호의 몸에 맞는 볼로 만루가 된 가운데, 김민우에게 투수와 1루수 사이로 흐르는 번트 안타를 내주며 3실점째를 기록했다. 하지만 백용환을 포수 앞 땅볼, 김호령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다. 4회는 삼자 범퇴.

탈보트는 5회 고비를 넘지 못했다. 선두타자 김주찬에게 좌익선상 안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허용한 뒤 필에게 중전 적시타를 내줬다. 이범호는 볼넷. 계속된 위기서 탈보트는 김민우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결국 여기까지였다. 탈보트는 허유강에게 마운드를 넘기며 이날 자신의 투구를 마쳤다. 허유강은 백용환 타석 때 폭투와 볼넷을 허용한 뒤 김호령에게 2타점 적시타를 내줬고, 탈보트의 실점은 7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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