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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신임대표에 정일채 전 신세계푸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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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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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0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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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신세계 입사해 30년간 현장 지킨 유통맨

AK플라자, 신임대표에 정일채 전 신세계푸드 대표이사
AK플라자는 정일채(62·사진) 전 신세계푸드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 3일 오전 경기 분당점 대교육장에서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대표이사는 전남 화순 출생으로 광주고,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 신세계에 입사해 30년간 신세계백화점 본점장·강남점장·인천점장, 상품본부장 부사장 등을 두루 지낸 유통맨이다. 지난 2009년에는 신세계푸드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겨 3년간 회사를 이끌었다.

정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AK플라자만의 독특한 경쟁력으로 유통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며 "임직원 여러분은 비효율과 비능률을 개선하고 솔선수범하는 책임과 역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 송지유
    송지유 clio@mt.co.kr

    머니투데이 산업2부 송지유 차장입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몰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유통산업을 비롯해 패션, 뷰티 등 제조 브랜드 산업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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