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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검색'의 미래…"당신의 미래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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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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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08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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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새책] 검색이 바꿀 미래를 검색하다

'포털 검색'의 미래…"당신의 미래를 예측한다"
네이버가 다음과 야후 등 경쟁사를 따돌릴 수 있었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차별화된 지식검색에 있다. 누리꾼들은 '지식인'에 질문을 하고, 답변을 얻는다. 비슷한 질문이 쌓여가고 그에 따른 해답도 점점 더 공고해진다. 검색이 '정보'의 진화를 이뤄낸 것이다. 미래의 검색은 어떻게 변화할까? 구글의 무한한 검색력은 사생활 까지 위협한다. 필요한, 궁금한 정보들을 어떻게 찾고 활용하게 될까?

현재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된 검색의 미래는 더 이상 '찾기'가 아니라 '하기'이다. 빌 게이츠는 '검색의 미래를 장악하는 것은 동사'라고 말했다. 앞으로 사람들은 무엇을 알기 위해서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기 위해 검색하게 된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검색엔진 '빙'을 개발한 스테판 바이츠는 '검색이 바꿀 미래를 검색하다'를 통해 미래의 검색이 인간의 능력을 어떻게 증강시키며, 어떤 편익을 제공하고, 어떤 디지털 유토피아를 선물할 것인지, 거기까지 가는 데는 어떤 장벽이 있는지를 새로운 시각으로 흥미롭게 제시한다.

현실 세계에 대한 데이터의 양은 가히 폭발적이고, 검색 시스템은 이들 정보를 이용해 사용자에게 필요한 조치를 실행에 옮길 수 있게 되므로 이제는 누구에게 어떤 일이 언제 일어날지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이제 검색은 그저 과거의 정보를 찾아주는 도구가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하는 도구가 될 것이다.

◇검색이 바꿀 미래를 검색하다=스테판 바이츠 지음, 이주만 옮김, 코리아닷컴 펴냄. 304쪽/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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