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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연속 이닝 무실점 37이닝에서 중단.. 아쉬운 피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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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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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0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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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이닝 무실점이 37이닝에서 종료된 클레이튼 커쇼. /AFPBBNews=뉴스1<br><br>
연속 이닝 무실점이 37이닝에서 종료된 클레이튼 커쇼. /AFPBBNews=뉴스1<br><br>
LA 다저스의 '슈퍼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연속이닝 무실점 행진이 중단됐다. 그것도 대포 한 방에 끊기고 말았다.

커쇼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말 선두타자 그레고리 폴랑코에게 선제 솔로포를 내줬다.

지난 등판까지 이어오던 37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온 커쇼였지만, 이번 경기 첫 이닝-첫 타자에서 중단되고 말았다.

지난 시즌 LA 다저스 역사상 4위에 해당하는 41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는 커쇼는 올 시즌 또 한 번 기록 도전에 나섰다.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완벽하게 에이스로 돌아온 커쇼였기에 기대감도 높었다. 하지만 피처버그라는 암초를 만나며 아쉬움을 남기고 말았다.

그래도 커쇼는 기록을 이미 만들어냈다. MLB.com에 따르면 커쇼는 1974년 이후 '30이닝 이상 무실점'을 두 시즌 이상 달성한 6명 가운데 한 명이 됐다. 더불어 '37이닝 이상 무실점'으로 범위를 좁히면 루이스 티안트(1968년, 1972년) 이후 처음이다.

또한 다저스는 그레인키가 45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LA 다저스 역대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MLB.com에 따르면 한 팀에서 35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투수 두 명이 나온 것은 1908년 시카고 컵스의 모데카이 브라운-에드 로일바크 이후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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