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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최경주, 바라쿠다 2R 컷 통과…한국선수 중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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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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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0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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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선수 최경주./사진=AFPBBNews=뉴스1
골프선수 최경주./사진=AFPBBNews=뉴스1
'탱크' 최경주(45·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라쿠다 챔피언십(총상금 310만 달러)에서 가까스로 컷 통과했다. 김민휘(23) 등 네 명의 한국선수들은 컷오프 됐다.

최경주는 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주 리노의 몽트뢰골프장(파72·747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12번홀)와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0점을 얻어 공동 61위로 컷 통과했다.

이 대회는 낮은 타수로 순위를 정하는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이 아닌 매 홀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해 합계 점수가 높은 선수가 우승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알바트로스(규정타수보다 3타 적게 홀인)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부여하고 파(PAR)는 점수가 없다. 대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을 깎아 공격적인 플레이를 유도한다.

전날 점수를 얻지 못한 최경주는 10번홀부터 경기를 시작했다. 최경주는 후반 7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했지만, 마지막 9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2점을 더했고 컷 기준인 9점보다 1점 앞서며 살아남았다.

반면 전날 6점으로 한국선수들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던 김민휘는 2점을 잃어 탈락했다. 박성준(29)과 위창수(43·테일러메이드)는 합계 5점에 그쳐 탈락했다. 지난해 이 대회 공동 3위를 차지했던 존 허(24·한국인삼공사)는 기권했다.

선두는 26점을 쌓은 브랜든 스틸과 안드레스 곤잘레스(이상 미국)가 나란히 차지했다. 특히 곤잘레스는 전날 5점에 그쳐 공동 53위에 불과했지만 버디 11개와 보기 1개를 적어내 21점을 얻었다.

바라쿠다 챔피언십은 같은 기간에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25만 달러)에 출전하지 못한 선수들이 주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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