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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값, 中 위안화 평가절하에 3주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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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서명훈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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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2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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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값, 中 위안화 평가절하에 3주 최고치
국제 금값이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평가절하 영향으로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 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3.6달러(0.33%) 상승한 1107.7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약 3주 만에 최고 수준이다.

전날 인민은행은 위안화 기준환율을 1.86% 상승한 달러당 6.2298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가치를 떨어트려 부진한 수출을 만회하겠다는 전략인 셈이다. 지난 7월 중국의 수출은 전년대비 8.3% 줄어들며 3월 이후 가장 큰 감소세를 나타냈다.

맥쿼리의 매튜 터너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위안화 평가 절하는 환율 전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불안감을 확산시켰다"며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리스크가 커지면서 금값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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