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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어들기' 했다가…무면허에 번호판 절취까지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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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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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뉴스1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뉴스1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끼어들기'를 했다가 경찰 단속에 걸린 회사원이 벌금수배 사실과 번호판 절취 사실까지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으로 회사원 황모(49)씨를 체포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 5일 저녁 9시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사당역 교차로에서 봉천역 방면으로 갤로퍼 차량을 운전하다가 다른 차량 앞으로 끼어든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황씨는 무면허 상태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또 해당 차량이 승용차임에도 화물용 번호판이 붙어있는데다 차량 앞과 뒤에 붙은 번호판이 다른 것을 발견, 이를 추궁해 황씨가 2009년 10월 교통위반 단속을 피할 목적으로 번호판을 절취해 지금껏 사용한 사실도 밝혀냈다.

황씨는 음주운전 등으로 벌금수배도 받고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황씨가 조사에서 범죄사실을 순순히 시인했다"며 "여죄를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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