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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아이에스, 中 최대 쇼핑그룹과 맞손..중소 수출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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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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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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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세번째부터 윤장원 엘아이에스 대표, 나일석 엘아이에스 회장, 윤해룡 후이마이그룹 부회장, 우웨이 후이마이그룹 부회장
왼쪽 세번째부터 윤장원 엘아이에스 대표, 나일석 엘아이에스 회장, 윤해룡 후이마이그룹 부회장, 우웨이 후이마이그룹 부회장
사후면세 전문기업 엘아이에스 (7,590원 상승90 1.2%)는 중국 최대 쇼핑 그룹 후이마이와 한국 중소기업 제품의 중국 홈쇼핑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후이마이는 중국 3대 홈쇼핑 채널인 유고(UGO) 홈쇼핑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엘아이에스의 사후면세점에 입점한 한국 중소기업들은 유고홈쇼핑과 동영상쇼핑몰 유고 유핀후이 등 후이마이그룹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사의 제품을 중국 전역에 방송 및 판매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엘아이에스는 화장품, 식품, 잡화 등 총 3000여종목의 국산제품을 외국 관광객에게 판매하고 있다. 고가 명품 위주의 일반 면세점과 달리 대부분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후이마이그룹은 중국 최대 쇼핑그룹으로 중국 20개 지역, 4억명의 시청자에 방영되는 ‘유고 홈쇼핑’ 채널과 미니동영상 쇼핑몰 유고 유핀후이를 운영하고 있다. 원화기준 연간 1조원에 달하는 매출고를 올리며 중국의 쇼핑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유통업체이다.

두 회사는 향후 제품기획을 통해 홈쇼핑 채널뿐만 아니라 유고 온라인 쇼핑몰에도 해외관을 개설하는 등 한국 중기제품의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 엘아이에스가 직접 투자한 화장품?건강식품 등 제품의 중국판매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일석 엘아이에스 회장은 ""선진적 기업형 운영을 통해 보다 다양한 한국의 제품들을 중국 및 해외에 소개해 공급자와 구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윈윈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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