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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회, 조현아 수사 무마 의혹 前검찰총장 2명 징계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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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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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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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진=뉴스1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진=뉴스1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으로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41)에 대한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검찰총장 출신 변호사 2명에 대해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가 징계를 내리지 않기로 결정했다.

서울변회 관계자는 12일 "두 변호사에게 경위서를 제출받고 조사 위원회를 열어 심의를 했지만 의혹을 확인할 물증이나 진술이 없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참여연대는 지난 1월 "해당 변호사 2명이 조 전 부사장의 구속을 막기 위해 사건을 수사하던 서울서부지검과 대검찰청에 압력성 전화를 한 의혹이 있다"며 서울변회 등에 징계절차 착수를 요청한 바 있다.

변호사윤리장전에 따르면 변호사는 개인적 친분 등을 이용해 수사 기관의 업무수행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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