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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서 사파이어 향수병 선보여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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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3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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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대학생들의 기발하고 창의적인 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아 경합을 벌였다. '2015 LINC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가 12일 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실에서 성대하게 개최됐으며, 전국 4년제 대학 57곳 110팀이 참가했다.

이 중 군산대학교의 사파이어팀(신소재공학과 4학년, 팀장 강충현 외 3명, 지도교수 김승균, 참여기업 사파이어 테크놀로지)은 '사파이어 향수병'을 개발해 창의적인 아이템을 선보였다.

사파이어 향수는 일반 유리나 크리스탈이 아니라 보석으로 많이 알려진 사파이어 재료를 사용해 만든 향수병이다. 특징은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강도가 세며, 높은 융점과 광투과율, 열전도성으로 쉽게 깨지지않고, 변형에 강하다는 점이다.

강충현 학생은 "고급향수가 일반 유리병에 담겨 판매되고 있다. 고급향수의 차별과 그 희소성을 높이기 위해 사파이어 향수병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사파이어 향수병을 전 세계 상류층을 대상으로 판매할 경우 약 13조의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 앞으로 디자인과와 결합해 사파이어 향수병을 상품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군산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서 사파이어 향수병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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