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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업계, 사회공헌 활동 활발..'교육기회 평등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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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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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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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업계가 연중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펼치며 사회 곳곳에 도움을 주고 있다.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부터 기업이 가진 것을 나누는 기부형까지 다양한 형태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교육 기회의 평등을 실천하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좋은책신사고는 고객과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씽 나누기 캠페인'을 연중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좋은책신사고의 도서, 온라인 콘텐츠 이용시 적립되는 마일리지 '씽'을 소비자가 홈페이지(www.sinsago.co.kr)에 기부하면 책이 필요한 곳에 도서를 후원하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6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아동센터, 보육원 등에 3000권 이상의 도서를 기부했다. 좋은책신사고는 9월 30일까지 씽을 기부하고 우수 희망 메시지 작성한 300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웅진씽크빅은 다문화 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2009년부터 경기도 내 저소득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무료 한글 학습지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만2000여명의 어린이가 지원을 받았다. 또 베트남에 '해피 홈스쿨'을 열어 빈곤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스카이에듀는 세월호 사고를 겪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캠페인은 학생들의 슬픔을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고 힘든 상황에서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강의와 교재를 종료 기간 없이 지원하는 교육 기부다. 안산 단원고등학교 1~3학년 재학생 전원에게 신청 강좌와 교재를 무료로 제공하고, 특별 재난 지역으로 지정된 진도군과 안산시 지역 학생들에게는 모든 강좌 수강료를 50% 지원해준다.

edm유학센터는 중·고등학생에게 봉사의 가치를 경험하기 위해 '희망찾기 해외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경험이 없는 사회배려자 학생들이 해외 봉사와 문화 체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2011년부터 항공권과 숙박권을 지원하고 있다.

인재 양성에 힘쓰는 교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캠페인을 시행하는 기업도 있다. 미래엔의 교육재단인 목정미래재단은 올해 처음 '미래 교육 창조상'을 신설, 연구 혁신 활동과 창의 수업을 하고 있는 우수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시상했다. 또 한국스카우트연맹과 함께 매년 스승의 날을 기념해 학생들의 응모로 선생님에게 케이크를 선물하는 온라인 이벤트 개최해 사제지간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있다.



  • 김성호
    김성호 shkim03@mt.co.kr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중견중소기업부 김성호 기자입니다. 오랫동안 증권부 기자로 활동하다 중견중소기업부에서 기업과의 스킨쉽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 타 매체 중기부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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