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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릭스, 2분기 실적 바닥…하반기 만회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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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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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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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릭스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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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반도체 전문기업 피델릭스 (1,470원 상승30 -2.0%)가 2분기 부진을 딛고 올 하반기 실적 반등을 노린다.

피델릭스는 올해 2분기에 매출액이 전년 동기(198억원)보다 31.3% 감소한 136억원이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액이 줄어들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7억원이었던 영업이익은 8억원의 손실을 내면서 분기 기준 적자로 전환했다.

피델릭스 관계자는 "지난 2분기에 주력 메모리반도체 제품 매출 부진과 함께 일회성 영업외비용 발생 등으로 실적이 저조했다"고 설명했다.

피델릭스는 올 하반기에 노어플래시와 함께 낸드플래시 '멀티 칩 패키지'(MCP) 등 제품을 중심으로 매출을 늘려 실적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낸드플래시 MCP 제품을 일본과 중국 등 새로운 거래처로 납품을 확대하고 중국 SMIC에서 생산되는 노어플래시 제품도 중국 현지에 본격 공급하면서 매출액 증가와 함께 손익 개선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용량 낸드플래시와 함께 모바일 DDR2 제품 등 신제품도 올 하반기부터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며 "회사의 최대주주가 된 중국 동심반도체가 중국 내수시장을 중심으로 신규 거래처를 확대하는 작업도 본격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델릭스, 2분기 실적 바닥…하반기 만회 노려



  • 강경래
    강경래 butter@mt.co.kr

    중견·중소기업을 담당합니다. 서울 및 수도권, 지방 곳곳에 있는 업체들을 직접 탐방한 후 글을 씁니다. 때문에 제 글에는 '발냄새'가 납니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 덕에 복서(권투선수)로도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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