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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GDP 예비치 '전망 상회'…닛케이 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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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세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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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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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개장]

17일 일본 증시가 상승세다. 지난주 미국 증시가 상승마감하고 장이 열리기 직전 발표된 일본 GDP(국내총샌산) 감소율이 예상보다 작았기 때문이다.

오전 9시34분 기준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6% 오른 2만654.20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는 0.71% 상승한 1676.26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시간 오전 9시34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0.08% 상승(엔화가치 하락)한 1달러당 124.42엔을 기록 중이다.

일본 내각부는 이날 올해 2분기 GDP가 연율 기준 전분기 대비 1.6%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GDP 성장률이 3분기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이지만, 당초 시장 전망치(-1.8%)는 웃돈 수치다.

전기 대비로는 0.4% 감소해 시장 전망치(-0.5%)를 상회했다.

소비와 투자는 예상보다 부진했다. GDP 민간소비는 0.8% 감소해 전망치(-0.4%)를 밑돌았다. GDP 민간기업 설비투자 역시 0.1% 감소해 예상치(0%)를 하회했다.

지난주 뉴욕 증시는 등락을 거듭한 끝에 소폭 상승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S&P500 지수는 전날보다 8.15포인트(0.39%) 상승한 2091.54를 기록했다. 다우 지수는 69.15포인트(0.4%) 오른 1만7477.40으로 마감했다. 나스닥은 14.68포인트(0.29%) 상승하며 5048.24로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S&P500 지수는 주간 기준 0.7% 상승했고 다우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6%와 0.1% 올랐다.



  • 하세린
    하세린 iwrite@mt.co.kr

    한 마디의 말이 들어맞지 않으면 천 마디의 말을 더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기에 중심이 되는 한마디를 삼가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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