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신한금융투자, '스팩 자문형랩' 추가모집

머니투데이
  • 김도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8.17 09:5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기업인수목적회사에 투자…리코투자자문이 자문 맡아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3월 출시해 100억원을 판매한 '신한명품 SPAC 자문형 랩'의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명품 SPAC 자문형랩은 기업인수를 목적으로 설립한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에 투자하는 랩 상품이다. 스팩은 주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증권시장에 상장하지 못한 벤처기업에 투자, 합병 뒤 상장하는 절차를 밟는다. 모바일게임 '애니팡'으로 유명한 게임회사 선데이토즈 등이 스팩을 통해 상장했다.

SPAC 투자는 공모자금의 대부분을 금융기관에 예치하기 때문에 SPAC 설립 뒤 합병하지 못하고 해산하더라도 원금과 이자를 회수할 수 있다. 합병이 성사될 경우에는 M&A(인수합병) 모멘텀을 활용한 고수익을 추구한다. 지난 3월 16일 출시 당일 가입한 첫번째 계좌의 경우 이달 12일 기준 11.4%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신한명품 SPAC 자문형랩은 리코투자자문이 자문을 맡는다. 리코투자자문은 2009년 이후 지속적인 공모주 투자를 통해 노하우를 쌓아왔다. 2011년에는 공모주 투자에서 단 한 건의 손실도 내지 않았을 정도로 리스크 관리에 유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한명품 SPAC 자문형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 수수료는 연간 1.5%다.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PWM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재신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신한명품 SPAC 자문형랩은 일반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주식, 채권 등 일반적인 투자자산과 차별화되는 스팩 투자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풍성하게 채울 수 있다"고 말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