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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심사위원 5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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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윤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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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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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BIFF 뉴커런츠 심사위원에 실비아 창(심사위원장, 왼쪽-위) 감독, 아누락 카시압(오른쪽-아래) 감독, 김태용(오른쪽-위) 감독, 배우 나스타샤 킨스키(가운데-아래), 영화평론가 스테파니 자카렉(왼쪽-아래) 등 5명을 확정했다/사진제공=BIFF
제20회 BIFF 뉴커런츠 심사위원에 실비아 창(심사위원장, 왼쪽-위) 감독, 아누락 카시압(오른쪽-아래) 감독, 김태용(오른쪽-위) 감독, 배우 나스타샤 킨스키(가운데-아래), 영화평론가 스테파니 자카렉(왼쪽-아래) 등 5명을 확정했다/사진제공=BIFF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영화 경쟁 부문인 뉴커런츠를 심사할 5인의 심사위원이 확정했다.

부산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올해 뉴커런츠 심사위원에 대만의 실비아 창 감독을 심사위원장으로 인도의 아누락 카시압 감독, 한국의 김태용 감독, 독일의 배우 나스타샤 킨스키, 미국의 영화평론가 스테파니 자카렉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1996년 시작한 뉴커런츠 부문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의 신인 감독을 발굴하고 아시아 영화의 숨은 원석을 찾아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매년 다양한 장르와 소재를 뛰어넘는 아시아 신진 감독들의 과감한 도전정신이 돋보이는 작품을 찾아내기 위해 뉴커런츠 심사위원단은 세계 영화계의 저명인사들로 구성한다.

우선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실비아 창은 70년대 홍콩을 대표하는 스타 배우이자 여성 감독이다. 그의 작품 '20 30 40'(2004)은 2004년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뉴커런츠를 이끌 심사위원으로는 발리우드 영화 시장에서 새로운 장르와 스토리로 확고한 영역을 개척한 인도의 대표 감독인 아누락 카시압, 그리고 영화 '만추'(2010) 등의 김태용 감독이 선정됐다. 또 영화 '테스'(1979)로 1981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받은 세계적인 배우인 나스타샤 킨스키와 올해 퓰리처상 비평 부문 후보에 오른 미국의 영화평론가 스테파니 자카렉이 뉴커런츠 심사위원으로 함께 한다.

뉴커런츠 부문은 이들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2편을 선정, BIFF 폐막식에서 3만 달러씩 모두 6만 달러의 상금을 준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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