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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근 인천경제청장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달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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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윤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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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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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오른쪽)이 17일 이영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경제청
유정복 인천시장(오른쪽)이 17일 이영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경제청
“앞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조 거점도시로 도약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우리의 비전인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달성하겠다.”

신임 이영근(사진) 제4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17일 취임사를 통해 “동북아 경제의 핵심지역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부임해 영광스러우면서도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IFEZ이 외국인 직접투자(FDI) 실적이 전체 경제자유구역의 94%에 달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글로벌 기업 유치 경쟁과 여전히 산재한 규제 등 대내외적으로 많은 도전과 시련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인천출신으로서 인천국제공항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인천국제공사 부사장을 지내는 등의 경험을 살려 중앙정부와 각 공기업간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통해 경쟁력에서 우선 순위가 높은 사업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토록 하는 한편 투자유치 대상 타겟을 정리,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세우고 찾아가는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직원들에겐 “경제청의 현안을 처리해 나가는데 필수적인 열린 소통의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혁신을 통한 성과 지향의 조직문화를 만드는 한편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을 통해 IFEZ의 도약을 함께 이뤄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신임 이 청장은 서울대 건축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에 합격, 국토해양부 도시정책관,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한국 뉴욕주립대학교 연구교수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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