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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상반기 영업익 230억…전년比 224%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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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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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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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모듈 전문 제조업체 엠씨넥스 (54,200원 상승200 -0.4%)가 올 상반기 매출액 2711억원, 영업이익 230억원을 거두며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엠씨넥스의 올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66%, 224% 급증했다.

2분기(4~6월)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1057억원, 영업이익은 73% 늘어난 58억원을 달성했다.

엠씨넥스는 베트남 법인과 상해법인의 안정적인 생산력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폰 카메라 생산과 전장사업부의 순정 AVM(360도 모니터링 4채널 시스템)카메라와 차량용 후방카메라의 꾸준한 확대에 기인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엠씨넥스는 스마트폰용 지문인식 모듈, 홍체인식 모듈, 드론 카메라 등 신규사업에 대한 연구개발비를 포함해 올 상반기에 국고보조금을 포함, 전년 반기 대비 36% (33억) 증가한 123억을 투자했다.

엠씨넥스 관계자는 "하반기 주요 고객사들에 대한 신규 모델 채택이 늘고 있고 올 하반기 중 신규 사업에서 추가 매출도 기대된다"며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275.5%에서 올 상반기 208%로 개선되고 있어 연말에 더욱 양호한 재무구조를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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