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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 상반기 계열사 급여 38.8억원…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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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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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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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 상반기 계열사 급여 38.8억원…8.5%↑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그룹 3개 계열사로부터 올해 상반기 총 38억8846억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은 올해 상반기 조 회장에게 급여 15억2665만원을 지급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앞서 대한항공은 16억5126만원을, 한진은 7억1055만원을 각각 조 회장에게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상반기 조 회장은 한진칼로부터 5억7753만원, 한국공항으로부터 7억7430만원, 대한항공으로부터 15억9540만원, 한진으로부터 6억3600만원 등 35억8323억원을 수령했다. 조 회장은 올해부터 한국공항의 등기임원에서 제외돼 한국공항에서 수령하는 급여는 공시되지 않는다. 등기이사로 등재된 계열사는 줄었지만 공시된 급여 8.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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