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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영 위더스제약 대표이사, 서강대에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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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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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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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풍 서강대 총장(사진 왼쪽)과 성대영 위더스제약 대표이사. /사진제공=서강대학교
유기풍 서강대 총장(사진 왼쪽)과 성대영 위더스제약 대표이사. /사진제공=서강대학교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는 지난 18일 성대영 위더스제약 대표이사가 서강대 '지암 남덕우 경제관' 건립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성대영 대표이사는 위더스제약 대표이사와 석경의료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2011년부터 서강대 경제대학원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다.

서강대는 2013년 남덕우 전 국무총리 작고 후 '남덕우 기념사업회'를 만들어 그의 업적을 기리고자 남 전 총리의 호인 芝巖(지암)을 딴 '지암 남덕우 경제관’ 건립을 준비 중이다.

성대영 대표이사는 "한국 경제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남덕우 전 총리의 업적을 기리고, '서강 경제' 동문으로서 선진국 진입을 준비하는 데 작은 뜻을 보태고 싶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암 남덕우 경제관'에는 남덕우 전 총리의 업적과 우리나라 경제발전 과정에 대한 자료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현재까지 50억여원의 건립기금이 모금됐고, 2015년 9월 중 착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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