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UN 대북제재위, 추가제재 대상 논의할 듯

머니투데이
  • 오세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8.19 10:0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300]안보리 보고서, "싱가포르 운송사 제재명단 추가될 가능성 커"

 데이비드 코언 미국 재무부 테러ㆍ금융정보 담당 차관이 지난해 8월21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에서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이경수 외교부 차관보를 잇따라 만나 대북제재 이행 문제를 점검하고 취재진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사진=뉴스1
데이비드 코언 미국 재무부 테러ㆍ금융정보 담당 차관이 지난해 8월21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에서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이경수 외교부 차관보를 잇따라 만나 대북제재 이행 문제를 점검하고 취재진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사진=뉴스1
UN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북한의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행위들에 대한 위원회 활동 상황을 점검하면서 추가적인 대북 제재명단을 논의키로 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18일(현지시간) "대북제재위원회 로만 오야준 마르체시 위원장은 유엔 회원국이 지난 3개월 동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결의한 대북제재를 이행하면서 취한 조치를 정리한 '90일보고서'를 조만간 안보리 의장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FA에 따르면 안보리의 대북제재 비공개회의에는 올해 초 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단이 작성한 보고서 내용을 검토하며 불법행위와 관련한 단체나 개인을 제재 명단에 추가하는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제재위원회 측 관계자가 말했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 유엔의 제재를 받는 북한의 운송회사를 불법적으로 지원했다고 알려진 싱가포르인 레오날드 라이씨와 그가 운영하는 세나트 운송사가 유엔의 제재명단에 추가될 가능성이 크다고 안보리의 활동을 웹상에서 알려주는'안보리보고서'가 전망했다.

실제 미국 재무부는 이미 지난달 23일 라이씨와 세나트 선사에 대해 미국 내 자산을 동결하고, 미국인과 미국에서 영업하는 기업인들과의 교역을 금지시키는 거래금지명단에 추가한 바 있다.

한편 대북제재위는 위원회 산하의 전문가단을 중심으로 북한의 불법활동과 유엔 회원국의 제재결의 위반 사례를 감시하고 분석하고 있다면서 실효성 있는 대북제재 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RFA는 전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