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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파이 멀티골' 맨유, 브뤼헤에 3-1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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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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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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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데파이. /AFPBBNews=뉴스1
멤피스 데파이. /AFPBBNews=뉴스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멤피스 데파이의 맹활약에 힘입어 브뤼헤에 역전승을 거뒀다.

맨유는 1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그레이터맨체스터주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브뤼헤와의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웨인 루니를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웠고 그 뒤에 야누자이를 중심으로 후안 마타와 멤피스 데파이를 배치했다. 중앙 미드필더로 마이클 캐릭과 모건 슈나이덜린이 출전했고 수비수로는 루크 쇼, 달레이 블린트, 크리스 스몰링, 마테오 다르미안가 나섰다. 골문은 세르히오 로메로가 지켰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맨유가 가져갔다. 맨유는 데파이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브뤼헤의 골문을 노렸다. 하지만 브뤼헤는 맨유의 공격을 잘 막아내면서 버텼다. 그리고 전반 8분 맨유는 브뤼헤에게 일격을 당했다. 프리킥 기회를 내준 것. 바스케스의 프리킥이 캐릭의 발을 맞고 굴절되면서 맨유의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맨유는 전반 13분 동점골을 넣으며 다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데파이가 측면 돌파로 상대 수비수들을 따돌리고 골을 넣었다. 기세를 탄 맨유는 전반 42분 역전골을 기록했다. 데파이가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브뤼헤의 골망을 갈랐다.

후반전에는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맨유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지만 브뤼헤는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34분 변수가 생겼다. 브뤼헤의 수비수 미첼레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수적 우위를 점한 맨유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종료 직전 마루앙 펠라이니가 헤딩골을 넣으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한편 맨유는 27일 벨기에 브뤼헤에 위치한 얀 브레이델 스타디움에서 브뤼헤와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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