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추신수 4타수 1안타' 텍사스, 매리너스에 2-3 패배

스타뉴스
  • 한동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8.19 12:04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추신수. /AFPBBNews=뉴스1
추신수. /AFPBBNews=뉴스1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의 에이스 이와쿠마 히사시의 호투에 막혀 무릎을 꿇었다. 추신수는 4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으나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레인저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서 2-3으로 패했다. 선발투수 치치 곤잘레스가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로 제 몫을 다했으나 타선 침묵에 고개를 숙였다.

매리너스 선발 이와쿠마는 7이닝 2실점으로 시즌 5승(2패)째를 신고했다.

1회초 매리너스가 기선을 제압했다. 1사 후 카일 시거가 좌중간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넬슨 크루즈도 2루타를 쳐 손쉽게 선취점을 뽑았다. 계속된 1사 2루서 로빈슨 카노가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세스 스미스가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레인저스는 2회말 루그네드 오도어의 솔로포로 1점을 만회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도어는 3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1-3으로 끌려가던 레인저스는 7회말이 돼서야 다시 1점을 추가했다. 1사 1루서 오도어가 중전안타로 기회를 이었다. 1사 1, 3루서 바비 윌슨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추격을 개시했다.

하지만 8회부터 가동된 매리너스의 계투진을 더 이상 공략하지 못했다. 8회말 라이언 스트라스버거와 델리노 드쉴즈, 추신수가 삼자범퇴로 물러났다. 9회말에도 프린스 필더와 아드리안 벨트레, 미치 모어랜드가 역시 삼자범퇴를 당해 아쉬움을 삼켰다.

한편 추신수는 이날 1회말 첫 타석에서 우전안타를 뽑아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타율도 0.246로 소폭 상승했다. 두 번째 타석은 삼진, 세 번째 타석은 2루 땅볼, 네 번째 타석은 다시 삼진으로 물러났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