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구글, 스마트홈 라우터 '온허브' 공개…경쟁 본격화

머니투데이
  • 하세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8.19 09:5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구글의 스마트홈 와이파이 라우터인 온허브. /사진=구글
구글의 스마트홈 와이파이 라우터인 온허브. /사진=구글
구글이 스마트홈 와이파이 라우터인 '온허브'(OnHub)를 공개하면서 스마트홈 시장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애플이 와이파이 라우터 기능을 추가한 업그레이드된 애플TV 셋톱 박스 출시를 몇주 앞두고 나온 것이다. 또 케이블TV에 가입하면 허브 기기를 제공하는 많은 케이블 회사들과도 구글이 경쟁을 시작한 것이라고 FT는 전했다.

온허브의 가장 큰 특징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빠른 무선 인터넷 속도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 라우터는 안테나가 돌출돼 있어 미관상으로는 그리 우수하지 못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공유기를 벽장 등에 숨겼는데 이는 무선 인터넷 연결성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었다.

반면 온허브는 안테나를 모두 제품 내부에 내장했다.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도 출시됐다. 구글은 사람들이 온허브를 열린 공간에서 사용하면서 무선 인터넷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

구글은 우선 세계 최대 라우터 생산 업체인 중국 TP-링크에 온허브 제조를 맡겼다. 그러나 하나의 제조사에 한정하지 않고 올해 안에 대만 에이수스도 온허브를 함께 제조할 예정이다.

온허브는 구글스토어, 아마존닷컴 등을 통해 예약주문이 가능하다. 가격은 199.99달러(약 24만원)다.



  • 하세린
    하세린 iwrite@mt.co.kr

    한 마디의 말이 들어맞지 않으면 천 마디의 말을 더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기에 중심이 되는 한마디를 삼가서 해야 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