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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지휘 '진은숙 3개의 협주곡', 그라모폰상 최종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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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금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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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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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권위의 클래식 음반상 '그라모폰 상' 최종 3개 후보에 올라…27일 수상작 발표

정명훈 지휘 '진은숙 3개의 협주곡', 그라모폰상 최종후보로
정명훈 예술감독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진은숙 3개의 협주곡’ 음반이 세계 최고 권위의 클래식 음반상인 영국 ‘그라모폰 상’ 현대음악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영국 클래식 전문지 그라모폰은 9월호 기사를 통해 ‘2015 그라모폰 상’의 12개 부문별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그라모폰은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신규 음반 중 그라모폰에 리뷰가 실린 700여 개 음반을 대상으로 72개 음반을 1차로 가려낸 뒤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부문별 3개 음반을 최종 후보로 뽑았다.

현대음악 부문 최종 후보 3개 음반은 ‘진은숙 3개의 협주곡’을 비롯해 빈 필하모닉의 뇌르고르 교향곡, 버트위슬의 실내악 작품이다.

그라모폰은 지난해 11월 ‘진은숙 3개의 협주곡’ 리뷰에서 “전통적 분위기가 느껴지면서도 연주에선 본능적인 흥분이 감지된다”며 “두가지가 잘 통합된 성공작”이라고 호평했다.

이 음반에는 서울시향 상임작곡가이자 세계무대에서 활약 중인 작곡가 진은숙의 대표 협주곡 3개(피아노, 첼로, 생황)가 수록되어 있다. 정명훈 예술감독의 지휘로 서울시향의 연주, 피아니스트 김선욱, 첼리스트 알반 게르하르트, 생황 연주자 우 웨이가 협연자로 참여했다.

수상작은 오는 27일 그라모폰 홈페이지(//www.gramophone.co.uk/)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9월 1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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