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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과 서핑을 조합한 익스트림 수상레저, ‘카이트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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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화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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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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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 서핑/사진제공=요트피아
카이트 서핑/사진제공=요트피아
수상레저를 즐기기 적합한 여름철, 많은 사람들이 ‘카이트 서핑’을 주목하고 있다.

카이트 서핑은 패러글라이딩과 서핑을 조합하여 개발한 익스트림 스포츠다. 패러글라이딩과 같은 큰 카이트(kite: 연)를 공중에 띄우고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서핑보드를 끌면서 물 위를 내달릴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카이트 서핑은 1990년 유럽과 하와이 등지에서 파도가 치지 않는 날에도 서핑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발명되었다. 이후 세계 각지로 보급되었으며 한국에서는 2000년부터 도입되어 동호인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바람의 힘을 이용해 즐기는 카이트 서핑/사진제공=요트피아
바람의 힘을 이용해 즐기는 카이트 서핑/사진제공=요트피아

장비는 카이트와 보드, 하네스, 컨트롤바, 그리고 줄이 필요하다. 어깨 넓이 정도 되는 컨트롤바(control bar)를 카이트와 연결하여 이를 움직여 카이트를 조종한다. 또한, 보드의 종류에는 단방향과 양방향 보드가 있으며 컨트롤바에는 안전 탈출 장치가 있어 돌발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하네스는 윈드 서핑에 사용하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다.

카이트 서핑을 배우기 전에는 반드시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잘 이해해야 하며 각종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즐겨야 한다. 조종 기술과 서핑 기술을 잘 익히고 습득한다면 쉽게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하고 화려한 기술을 구사할 수 있게 된다. 기술 중에서도 점프는 카이트 서핑의 묘미로 고공 점프를 이용한 트릭과 묘기를 선보일 수 있다.

한편, 오는 28일부터 10월 29일까지 ‘2015 제주레저스포츠 대축제’가 탑동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축제는 레저스포츠의 메카, 제주에서 느끼는 스릴과 감동‘이란 주제로 열리며 카이트서핑&패들보딩, 윈드서핑, 등의 대회가 열린다.


요트피아 박상배기자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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