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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로드, 역전 만루포로 25호 홈런! 승리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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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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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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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로드리게스. /AFPBBNews=뉴스1
알렉스 로드리게스. /AFPBBNews=뉴스1
뉴욕 양키스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25호 홈런포를 역전 그랜드슬램으로 장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로드리게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5타수 1안타 1홈런 4타점으로 팀의 8-4 역전승에 앞장섰다.

이날 친 안타는 단 1개였으나 가장 중요한 순간에 터졌다. 경기 내내 침묵하던 로드리게스는 단 한 방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1-1로 맞선 7회초 순식간에 3점을 빼앗겨 분위기가 넘어간 상황에서 7회말 양키스의 반격이 시작됐다.

체이스 헤들리가 좌전안타로 포문을 열었고 브렌든 라이언이 볼넷을 골랐다. 제이코비 엘스버리가 우익수 뜬공에 그친 뒤 브렛 가드너가 다시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

1사 만루, 로드리게스 타석에 트윈스는 J.R.그라함으로 투수를 바꿨다. 초구 슬라이더를 지켜본 로드리게스는 2구째 시속 95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가볍게 받아 쳤다. 맞는 순간 자신도 홈런임을 직감한 듯 타구를 감상했고 중견수도 이내 낙구지점 포착을 포기했다. 타구는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어갔다.

2013년 9월 21일 이후 처음으로 터진 만루 홈런이자 올 시즌 양키스의 7번째 만루포였다. 로드리게스는 홈런 후 양키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팬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았고 커튼콜로 응답했다.

양키스는 8회말에도 3점을 보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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