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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맹희 CJ명예회장 이틀째 MB 등 정재계 인사 조문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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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 박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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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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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백용호 등 친이계 인사들과 함께 조문…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등 삼성계열사 CEO 조문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 회장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2015.8.19/사진=뉴스1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 회장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2015.8.19/사진=뉴스1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조문을 위한 정재계 인사들의 발걸음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19일 오전 10시12분쯤 백용호 전 국세청장 등 친이계 인사들과 함께 빈소를 찾아 20분간 머물며 고인을 애도하고 가족들을 위로했다.

이 전 대통령은 조문 후 기자들과 만나 "고인과의 인연은 없지만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전 정부 때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을 했었기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고인의 장남인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고려대학교 선배다.

정계 인사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전 의원과 정문헌 새누리당 의원,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 등이 이날 오전 빈소를 찾아 애도했다. 강금실 전 법무장관도 오전 11시쯤 빈소를 방문했다. 오후 2시께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도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 회장 빈소를 상주 대신 지키고 있다. 손경식 회장은 이날 상주를 맡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을 대신하여 조문객을 맞이한다. 2015.8.19/사진=뉴스1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 회장 빈소를 상주 대신 지키고 있다. 손경식 회장은 이날 상주를 맡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을 대신하여 조문객을 맞이한다. 2015.8.19/사진=뉴스1
재계 인사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상임부회장은 이날 오전 경총 관계자들과 함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을 비롯해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 등도 조문했다.

연예계 인사들도 조문 행렬에 합류했다. 엠넷 '슈퍼스타K'로 CJ그룹과 인연이 있는 가수 로이킴과 정준영도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한편, 전날 밤에는 삼성가 친인척들이 빈소를 찾았다.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은 전날 저녁 남편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은 장녀 정유경 부사장과 함께 이틀 연속으로 빈소를 찾았다.

빈소에는 손경식 CJ그룹 회장과 고인의 차남 이재환 재산커뮤니케이션 대표, 장녀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등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장남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신장이식 수술 이후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 외부 거동이 불편해 빈소를 찾지 못하고 있다. 다음날 예정된 발인에도 참석이 불투명한 상태다.

발인은 20일 오전 7시, 영결식은 19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필동 소재 CJ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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