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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OAK전 7이닝 1실점 호투..11승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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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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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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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커쇼. /AFPBBNews=뉴스1
클레이튼 커쇼. /AFPBBNews=뉴스1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11승을 눈앞에 뒀다.

커쇼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7이닝 동안 116구를 던지며 5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어슬레틱스 타선을 잠재웠다. 1-1로 맞선 8회초 A.J. 엘리스가 3점 홈런을 터뜨리면서 커쇼는 극적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1회말을 가볍게 넘긴 커쇼는 2회말에 선취점을 빼앗겼다. 선두타자 마크 칸하에게 좌전안타를 내준 뒤 빌리 버틀러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조쉬 레딕이 희생번트를 대 1사 2, 3루가 됐고 마커스 세미엔은 2루 땅볼로 처리했으나 칸하의 득점까지 막지는 못했다.

3회부터는 다시 안정을 찾았고 6회까지 무실점으로 순항했다.

1-1로 맞선 7회말 두 번째 위기가 찾아왔는데 역시 흔들리지 않았다. 선두타자 레딕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세미엔을 좌익수 뜬공 처리했는데 에릭 소가드 타석에 3루수 저스틴 터너가 수비 실책을 범했다. 1사 1, 2루에 몰렸으나 빌리 번스를 삼진으로 돌려 세운 뒤 샘 펄드는 2루 땅볼로 잡았다.

7회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올 때만 해도 승리는 불투명했다. 116구나 던져 8회에도 등판한다는 보장은 없었다.

그런데 1-1로 맞선 8회초, 다저스 타선이 커쇼의 호투에 응답하며 승리 요건을 선사했다. 2사 후 야시엘 푸이그가 3-유간 깊은 내야안타로 실마리를 풀었다. 안드레 이디어가 다시 내야안타로 기회를 이어갔다. 2사 1, 2루서 A.J.엘리스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포를 터뜨려 다저스가 리드를 잡았고 동시에 커쇼도 승리투수 요건을 충족시켰다.

4-1로 앞선 8회말부터는 페드로 바에즈가 마운드를 이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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