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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포항과 150번째 동해안 매치.. 승리 공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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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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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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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승리 공약. /그래픽=울산 현대 제공
울산의 승리 공약. /그래픽=울산 현대 제공
‘동해안 매치’, ‘7번 국도더비’, ‘영남 더비’. 지칭하는 이름만큼이나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전통의 라이벌전 울산현대와 포항스틸러스의 150번째 맞대결이 19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수축구장에서 열린다.

특별한 라이벌전을 맞이하는 선수들의 마음가짐도 그 어느 때보다 남다르다. 울산 선수단은 이번 포항전을 앞두고 3가지 승리 공약을 내걸었다.

우선 포항전에서 승리시 선수단은 출전선수 전원이 S석(서포터석)에서 상의 탈의 후 팬들과 함께 승리 세레머니를 실시한다.

이어 승리 시에는 경기 종료 후 열리는 뒤풀이 마당에도 선수 전원이 참가한다. 뒤풀이 마당에서는 승리를 기념해 1시간동안 음료와 맥주를 선수들이 한턱 쏜다.

특별한 공약이 하나 더 있다. 바로 골키퍼 김승규다. 김승규는 이번 포항전에서 무실점으로 승리할 경우 다음 홈경기에 맘스터치 치맥존 20명을 초청한다.

한편 이번 공약 이벤트는 모두 선수단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게 되었으며, 반드시 승리해 최근 부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성원과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는 각오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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