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FC서울, 박주영-아드리아노 투톱 위용 발휘할까?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5.08.19 13:51
  • 글자크기조절
  • 댓글···
FC서울 선수단. /사진=FC서울 제공
FC서울 선수단. /사진=FC서울 제공
FC서울이 19일 오후 7시 부산으로 원정을 떠나 K리그 클래식 26라운드를 치른다.

후반기 시작과 함께 FC서울은 리그 2연승을 거두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FC서울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 여름 검증된 공격수 아드리아노와 일본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다카하기를 영입해 공격력을 업그레이드시켰기 때문이다.

특히 두 외국인 선수는 지난 울산전에서 나란히 선발 출전해 기존 선수들과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이며 날카로운 찬스를 수차례 만들어냈다. 아드리아노는 이날 경기의 결승골까지 터트렸다.

한층 날카로운 창 끝을 보유하게 된 FC서울이 부산을 상대로 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FC서울은 부산전 5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부산 원정 3연승도 거두고 있다.

부산전 좋은 기억의 시작은 지난 해 8월부터다. 당시 FC서울은 부산을 상대로 3일 간격의 원정 2연전이라는 보기 드문 일정을 맞이했다.

하지만 원정의 부담감을 떨쳐내고 FC서울은 2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FA컵 4강 진출은 물론, 부산전 무패행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올 시즌에도 부산 원정의 좋은 흐름은 계속됐다. 지난 5월 열린 경기에서 FC서울은 부산을 1-0으로 꺾고 올 시즌 첫 원정 승리는 물론, 부산 원정 3연승을 이어갈 수 있었다.

한편 이번 부산전을 앞두고 많은 팬들이 ‘박주영-아드리아노’ 새로운 콤비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울산전에서 투톱으로 선발 출전한 박주영과 아드리아노는 유기적인 플레이로 FC서울의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후반 30분 박주영의 침투패스를 받은 아드리아노가 간결한 슈팅으로 이날 경기의 결승골을 터트려 FC서울의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경기에서 박주영과 보여준 좋은 호흡에 대해 아드리아노는 “훈련은 물론, 경기 중에도 박주영과 호흡이 정말 잘 맞는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서로의 플레이를 이해하려고 하는 부분이 빠르게 좋은 모습으로 나타난 것 같다”며 새로운 콤비의 맹활약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주말 동안 승리 하나만을 생각하며 준비했다. 승리에 대한 나의 강한 의지를 이번 경기에서 보여주겠다”며 부산전 각오도 함께 전했다.

지난 울산 원정 이후 일주일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린 FC서울이다. 충전된 체력, 리그 연승의 상승세 그리고 업그레이드 된 공격력을 통해 FC서울은 리그 3연승과 부산 원정 4연승을 반드시 달성한다는 각오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