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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사우디 아람코와 '벤더등록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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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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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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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우수 기자재 기업 대상, 중동 건설 플랜트 기자재 시장 진출 지원

전경련은 19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LG전자, 현대중공업 등 국내 우수 대·중소 플랜트 기자재 업체를 대상으로 '아람코 코리아 공급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엄치성 전경련 국제본부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전경련
전경련은 19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LG전자, 현대중공업 등 국내 우수 대·중소 플랜트 기자재 업체를 대상으로 '아람코 코리아 공급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엄치성 전경련 국제본부장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전경련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국내 우수 기자재 기업의 중동 건설 플랜트 기자재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전경련은 아람코 아시아 코리아와 공동으로 19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국내 우수 대·중소 플랜트 기자재 업체를 대상으로 '사우디 아람코 벤더등록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발주처는 자사의 납품업체(벤더)에 등록된 회사 제품만 기자재로 조달하기 때문에 기자재 수출을 위해서는 해외 벤더등록이 우선이다.

사우디 아람코는 세계적인 종합 에너지·화학회사로 국내 기업이 아람코 벤더등록 심사를 통과하면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 계기가 될 수 있다.

이 날 설명회에는 아람코 아시아 코리아의 담당 임원이 참석해 벤더등록절차와 방법, 품질경영 요구사항, 사우디 아람코와 사업기회 등을 설명했다. LG전자, 현대중공업 등 대기업과 중소 기자재업체를 포함한 36개사 59명이 참석했다.

엄치성 전경련 국제본부장은 "한국의 우수한 기자재 기업이 아람코와 같은 글로벌 발주처의 벤더가 돼 글로벌 시장 개척을 본격화하길 기대한다"며 "9월과 10월에도 전경련은 글로벌 메이저 건설·플랜트 발주처 초청 설명회를 열어 우리 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박종진
    박종진 free21@mt.co.kr

    국회를 출입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밀알이 되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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