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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윤리위, 정몽준 기부금 사용처 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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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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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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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 캡쳐.
블룸버그통신 캡쳐.
국제축구연맹(FIFA) 윤리위원회가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파키스탄과 아이티에 전달한 기부금이 어떻게 사용됐는지 조사에 착수했다.

블룸버그통신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지난 2010년 정몽준 FIFA 부회장이 파키스탄과 아이티에 전달한 기부금 90만 달러의 사용내역을 FIFA에 정식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정 명예회장은 지난 2010년 대지진 피해 당시 파키스탄에 40만 달러, 아이티에 50만 달러를 전달한 바 있다. 이 기금은 축구 발전을 위해 사용되도록 정해져 있었다.

FIFA 윤리위원회는 이미 지난 4월 아이티에 전달된 기부금의 사용 내역을 조사하겠다고 발표했었다. 여기에는 정 명예회장이 전달한 50만 달러 외에도 FIFA가 직접 기부한 25만 달러도 포함된다. 여기에 AFC가 파키스탄이 받은 기부금도 어디에 사용됐는지 조사를 의뢰한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은 "FIFA 윤리위원회 대변인은 공식적인 답변을 거부했고 정 명예회장 측도 이메일에 회신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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