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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가족 함께 하는 '마포스포츠클럽' 회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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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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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선수 등이 전문지도…배드민턴·축구 등 10개 종목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마포스포츠클럽' 축구단(제공:마포구) © News1
'마포스포츠클럽' 축구단(제공:마포구) © News1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일반 레슨비의 반값 정도로 은퇴선수, 체육지도사 등 전문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는 '마포스포츠클럽' 회원을 이달부터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종합형 스포츠클럽은 지역의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양한 계층·연령대의 회원에게 여러 운동종목과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공체육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하면서 엘리트 선수출신 전문지도자들에게 체계적으로 운동을 배울 수 있다.

마포구는 시 최초로 국민생활체육회에서 주관한 '종합형 스포츠클럽' 사업에 선정돼 이달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운영 종목은 10개로 에어로빅·라인댄스·탁구·축구 등은 성인, 청소년축구·풋살·특수체육·티볼(야구와 비슷한 운동으로 투수 없이 배팅 티에 공을 얹어놓고 치고 달리는 경기)·뉴스포츠 등은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한다. 배드민턴은 일반부와 청소년 대상 2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집대상은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총 모집인원은 300여명을 연말까지 수시로 모집한다.

장소는 월드컵 풋살구장·난지천축구장·중암중학교 운동장·성미산체육관·염리생활체육관·망원유수지 소운동장 등 공공 체육시설에서 이뤄진다.

신청은 성미산체육관 내 마포스포츠클럽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이메일(3249867@naver.com)로 하면 된다.

김희태 마포스포츠클럽회장은 "스포츠클럽을 통해 집 가까운 곳에서 가족단위로 스포츠를 배울 수 있다"며 "지역의 체육문화 발전과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 및 시설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의 (02)324-9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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