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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회 씨티은행장 "소매금융 철수? 근거 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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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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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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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씨티은행 소비자금융 영업전략' 간담회에서 박진회 씨티은행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씨티은행
1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씨티은행 소비자금융 영업전략' 간담회에서 박진회 씨티은행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씨티은행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이 소매금융 부문 한국 철수설과 관련해 "근거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1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씨티은행 소비자금융 영업전략' 간담회에서 박 행장은 기자들과 만나 "씨티는 앞으로도 한국 금융 환경 변화에 발맞춰 선도적으로 좋은 서비스를 드리는데 앞장 서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철수설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그 동안 한국씨티은행, 한국SC은행 등 외국계 은행들은 국내에서의 기대에 못미친 성과 등을 이유로 철수설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실제 HSBC는 2013년 한국에서 소매금융 사업을 접기도 했다.

한국씨티은행과 한국SC은행 역시 캐피탈, 저축은행 등의 계열회사를 매각하거나 매각 추진에 나서면서 철수를 위한 사전 작업이 아니냐는 시선도 있었다. 특히 최근 씨티그룹이 일본에서 소비자금융 부분을 철수한 것도 이러한 분석들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한국씨티은행과 한국SC은행은 철수설이 나올 때마다 강력하게 부인해 왔다. 한국SC은행의 경우 지난 18일, 부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빌 윈터스 SC그룹 회장이 "한국에서 계속 사업할 의지가 있다"고 못 박으며 철수설을 불식시켰다.

박 행장은 "한국에서 고객에게 사랑 받으며 열심히 잘 하려고 노력한다"며 "씨티가 1967년 한국에 진출해 48년이 됐는데, 그동안 한국 경제 성장과 함께 해 왔다는데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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