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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朴 대통령·한미연합훈련 연이어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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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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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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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北, "북남교류 막고 상봉 떠드는 것은 모순"

 18일 경기도 평택시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한미 연합 합동 항공 의무후송 실제훈련에서 장병들이 환자들을 헬기를 이용해 후송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해군 2함대 의무대와 주한 美육군 2항공여단 의무후송중대(DUST OFF팀), 육군 항공작전사령부 의무후송항공대가 참여한 가운데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국군수도병원으로 후송하는 연합 합동훈련으로 진행했다./사진=해군2함대사령부 제공
18일 경기도 평택시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한미 연합 합동 항공 의무후송 실제훈련에서 장병들이 환자들을 헬기를 이용해 후송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해군 2함대 의무대와 주한 美육군 2항공여단 의무후송중대(DUST OFF팀), 육군 항공작전사령부 의무후송항공대가 참여한 가운데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을 국군수도병원으로 후송하는 연합 합동훈련으로 진행했다./사진=해군2함대사령부 제공
북한은 19일 박근혜 대통령의 제70주년 광복절 경축사와 한미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에 대해 또 다시 원색적인 표현을 써가며 비난을 이어갔다.

북한의 노동신문은 이날 거의 한 면 전체에 경축사 내용과 한미군사훈련 내용을 비난하며 남북 간 갈등의 책임을 우리 정부에 돌렸다.

이 신문은 "박근혜가 경축사에서 '숙청강행'이니 '주민불안'이니 한 것은 터무니없는 망발"이라면서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함부로 건드리며 불순한 야망을 드러내는 자들을 추호도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우리 정부의 이산가족 상봉 제안과 관련 "제 손으로 북남 교류와 인도주의 협력사업에 차단봉을 가로질러 놓고 상봉을 떠드는 것은 모순도 이만저만한 모순이 아니다"라면서 이산가족 상봉이 재개되지 않는 문제가 남측에 있다고 책임을 떠 넘겼다.

특히 지난 17일 시작된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에 대해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전형적인 공격연습'이라는 주장을 되풀이 하면서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리는 것은 곧 선전포고와 같다"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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