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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외환당국, 금융시장 리스크 대응시스템 갖췄는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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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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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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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중국 위안화 평가절하 관련 여의도연구원 세미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사진=뉴스1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사진=뉴스1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9일 "우리 외환당국이 미국금리 인상 등 향후 발생가능한 모든 금융시장 리스크(위협)를 미리 점검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정교한 시스템을 갖춰야 하는데 과연 그렇게 하고 있는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개최한 '중국 위안화 평가절하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대책' 긴급 현안점검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해 이후 세계적인 경기둔화와 세월호 사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등으로 인한 경기충격을 극복하고 경제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당과 정부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도 "대외적으로 미국 금리인상을 앞두고 있고 중국 성장둔화 우려에 따른 증시불안 등 대외리스크 관리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고 우려했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아시아 신흥국 경제에 대한 우려에 금융외환 시장 변동성이 활개를 칠 수 있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중국 수출성장률이나 실물경기가 다소 개선될 여지가 있어 (우리) 수출에도 긍정적 효과가 예상되는 측면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위안화 평가절하가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우리 외환당국은 장단기 긍정·부정 효과를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분석해서 제시하고 정확한 대응방향 및 대책을 수립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정훈 정책위의장도 "여러가지 금융악재가 중복적으로 겹쳐서 나타나는 상황에서 자본시장과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있게 분석해 우리 당 차원의 대책이나 입법활동 필요한 부분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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