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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스 제닝스 감독 "'4안타' 이치로, 노쇠기미 전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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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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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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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 /AFPBBNews=뉴스1
이치로. /AFPBBNews=뉴스1
"노쇠화의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마이애미 말린스의 댄 제닝스 감독이 19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 후 스즈키 이치로(42)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치로는 이날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4안타 2득점에 도루까지 1개 성공시키며 팀의 9-6 승리에 앞장섰다. 이치로가 1경기에 4안타를 몰아친 건 뉴욕 양키스 시절이었던 2013년 7월 29일 이후 무려 751일 만이다.

제닝스 감독은 "굉장한 밤이다. 그 어떤 노쇠화의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내가 항상 말해왔듯이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이유가 충분한 선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적장 크레이크 카운셀 브루어스 감독도 이날만큼은 이치로를 칭찬할 수밖에 없었다. 그 또한 "안타를 4200개나 친 선수다. 위대한 타자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치로 역시 "4안타는 역시 힘들다. 7번에서 치면 5번째 타석이 거의 돌아오지 않아서 4안타는 힘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안타 4개를 추가한 이치로는 올 시즌 75안타로 메이저리그 통산 2919안타를 기록하게 됐다. 3000안타까지는 단 81개가 남아 다음 시즌 내 달성이 확실시 된다. 미, 일 합계로는 총 4197안타로 피트 로즈가 가지고 있는 프로 통산 최다안타 4256안타에도 59개만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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