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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동향]'박기춘 공석' 국토위원장 직무대행에 정성호 野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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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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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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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정성호 국토위원장 직무대행./사진=뉴스1
정성호 국토위원장 직무대행./사진=뉴스1
박기춘 무소속 의원(전 새정치민주연합)이 분양대행업체 대표로부터 금품을 건네받은 혐의로 구속 수감됨에 따라 공석이 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직을 정성호 새정치연합 의원이 직무대행 형태로 수행하게 됐다.

19일 정 의원 측에 따르면 박 의원은 위원회 야당 간사인 정 의원을 직무대행으로 지정하고 국회의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원 측은 "박 의원의 1심 재판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국토위원장 직무대행 형태로 상임위를 꾸려나가게 됐다"며 "박 의원이 구속 전 원내 지도부에 정 간사에 상임위를 맡기겠다고 했고, 이런 상황을 국토위 행정실에서 국회의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국토위 위원장 직무대행과 간사 역할을 겸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대외적인 일정을 수행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며 "국토위 회의 진행은 기존과 같이 여당 간사인 김태원 의원과 번갈아가며 맡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18일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가 금품수수 혐의로 박 의원을 구속했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은 국토위원장 업무 수행을 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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