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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9월 금리인상 전망 후퇴에 낙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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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서명훈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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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0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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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9월 금리인상 전망 후퇴에 낙폭 확대
달러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인상 지연 전망에 다소 큰 폭으로 하락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64% 하락한 96.38을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0.1% 하락하는데 그쳤지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이후 낙폭을 키웠다.

달러/유로 환율은 전날보다 0.86% 상승한 1.1113달러를, 엔/달러 환율은 0.47% 하락한 123.80엔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달러 가치가 하락한 것은 연준이 9월에 금리를 올릴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전망이 확산된 때문이다.

FOMC 의사록에 따르면 대다수 연준 위원들은 "아직 금리를 올릴 수 있는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지만 경제 상황이 금리 인상을 필요로 하는 지점에 '근접(approaching)'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연준 위원들은 물가상승률이 아직 목표치인 2%에 못 미치고 있어 금리 인상을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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