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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 앞 박스파크 '언더스탠드에비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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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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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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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컨테이너박스 100여개 활용 사회혁신파크로… 지상 3층, 연면적 3103㎡ 규모 조성

성동구 성수동1가 685-704번지에 들어서는 언드스탠드에비뉴 조감도/사진제공=성동구청
성동구 성수동1가 685-704번지에 들어서는 언드스탠드에비뉴 조감도/사진제공=성동구청
서울숲 앞 대림산업 (81,200원 상승700 0.9%)과 부영 부지 사이 도로에 사회문제해결형 박스파크가 조성된다. 두 기업의 개발사업이 지연되면서 일정 기간 비게 된 도로에 컨테이너 박스를 활용한 사회적 혁신파크가 들어서는 것.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 같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창조적 가치를 창출할 사회공헌 프로젝트 ‘언더 스탠드 에비뉴(Under Stand Avenue)’의 착공식을 20일 개최했다.

성수동1가 685-704번지에 들어서는 언드스탠드에비뉴는 지상 3층, 연면적 3103㎡규모로 100여개의 컨테이너박스가 활용된다.

성동구는 올해 초 롯데면세점, ARCON(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과 혁신적 사회공헌 창조공간 조성에 대한 협약을 맺고 언더 스탠드 에비뉴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언더 스탠드 에비뉴는 우리사회가 낮은 자세(Under)로 삶의 각 영역에서 취약계층이 자립(Stand)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는 가치와 철학을 담고 있다.

취약계층의 잠재능력 발굴과 성장, 자립을 돕는 혁신적 사회공헌 창조공간이자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7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세부적으로 △소외계층 청소년 취업 △이주여성의 자립지원 △가족관계 강화 △청년 창업 및 예술가 지원 △사회적기업 지원 △청년벤처 연계한 편집샵 △팝업샵 및 공연 운영 등이다.

이 프로젝트는 향후 5년간 약 60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성동구 신진 예술가, 사회적기업, 지역소상공인, 취약계층 등에게 교육 및 자립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최근 2~3년간 성수동은 비영리단체, 사회 혁신기업, 공유경제 전문가, 사회공헌 그룹이 모여 다양한 사회혁신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공유하고 지역 혁신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며 “언더 스탠드 에비뉴를 통해 이들 혁신의 주체들과 지역사회가 혁신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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