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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악취 싹~ 상쾌한 은평"…하수도 악취 개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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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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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스프레이 악취저감장치의 원리(제공:은평구)© News1
스프레이 악취저감장치의 원리(제공:은평구)© News1


서울 은평구(김우영 구청장)가 불광천변과 도심의 고질적인 하수 냄새를 개선하기 위해 '도심지역 하수도 악취개선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올해 1월부터 환경부와 서울시, 전문기관과 전담팀(TF)을 꾸려 사업비 분담율 및 시범지역을 정했다. 예산 범위 안에서 최상의 효과를 내기 위해 악취민원 발생 횟수, 주민거주 상황, 하수도 현황 등을 고려해 관내 시범 지역으로 2개 블록을 지정했다.

구는 우선 이달 중 불광천변에 미세물입자를 뿌려 악취물질을 물에 녹이는 스프레이 악취저감장치를, 다음달엔 정화조에 미생물을 넣어 수중 악취물질을 제거하는 정화조 공기주입식(SOB media) 장치를 설치할 예정이다.

스프레이 악취저감장치 5개소, 정화조 공기주입식(SOB media) 장치 17개소, 빗물받이 악취차단장치 35개소를 설치한다.

연말까지 하수도 및 맨홀 악취 실태를 조사해 원인을 찾고, 악취지도 작성, 악취저감시설 설치 전·후 결과 분석도 실시한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향후 악취 발생 유형별 저감방안을 제시하고, 악취지도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하수도 악취 저감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악취로 인한 주민의 불편함을 없애고 상쾌한 은평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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