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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김청자 초청 가톨릭 독서콘서트 27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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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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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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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톨릭독서아카데미(회장 김정동, 지도신부 김민수)는 27일 저녁 8시 서울 불광동성당에서 성악가 김청자 선생을 초청, 진솔한 삶의 고백 '김청자의 아프리카 사랑'이라는 주제로 제37회 가톨릭독서콘서트를 연다.

2005년 남아공을 여행하다 참례한 성당 미사 중 접한 성경구절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이사야서 6장8절)이 자신을 아프리카로 이끌었다는 그는 “그 구절이 마음에 꽂힌 날을 잊을 수 없다”고 회고했다.

이후 그는 아프리카와 한국을 오가며 아프리카 선교지를 돕기 시작했는데 그의 책 '김청자의 아프리카 사랑'에는 아프리카 말라위 선교 봉사 기록이 생생히 담겨있다.

“가장 많이 받은 자가 가장 많이 나누어야 하는 것이 ‘하늘나라의 법칙’이다. 그래서 아프리카로 갔다”고 담담히 말하는 그는 스스로를 ‘가장 많이 받은 자’라고 생각하며 단 한 번도 아프리카를 선택한 걸 후회한 적이 없다고 말한다.

김청자는 빈국립대학을 졸업한 후 연세대, 중앙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교수를 지내며 한국인 최초로 유럽 오페라 무대에 섰던 메조소프라노다.

성악가의 화려하고 열정적인 40여년의 삶, 화려한 음악 인생을 뒤로 하고 현지 아이들에게 ‘마미’, ‘마마’라고 불리며‘ 제 2의 여생을 보내고 있는 그는 왜 아프리카를 택한 것일까.

사랑을 얻기 위해 달려온 길 위에서 그 사랑을 만난 김청자가 스스로 체험한 하느님 사랑 아프리카 사랑 이야기에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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